2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가운데)이 아들 배런(오른쪽에서 두 번째), 부인 멜라니아(오른쪽)가 지켜보는 가운데 미국 워싱턴DC의 백악관 장미원에서 열린 추수감사절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전통인 칠면조 사면식을 마친 뒤 엿새간의 휴가를 위해 플로리다 주 팜비치 마라라고 리조트로 향했다.
2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워싱턴DC의 백악관 장미원에서 열린 추수감사절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둘째 딸 티파니(왼쪽), 이방카(오른쪽), 이방카의 딸 아라벨라가 미국 워싱턴DC의 백악관 장미원에서 열린 추수감사절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와 이방카의 아들 조셉이 미국 워싱턴DC의 백악관 장미원에서 열린 추수감사절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와 이방카의 아들 조셉(왼쪽), 딸 아라벨라가 미국 워싱턴DC의 백악관 장미원에서 열린 추수감사절 기념식에 참석, 칠면조를 쓰다듬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와 이방카의 딸 아라벨라가 미국 워싱턴DC의 백악관 장미원에서 열린 추수감사절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막내아들 배런(가운데), 부인 멜라니아가 미국 워싱턴DC의 백악관 장미원에서 열린 추수감사절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미국 워싱턴DC의 백악관 장미원에서 열린 추수감사절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