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유럽의 강호 세르비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한국 대표팀과 세르비아는 14일 밤 8시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맞붙는다. 한국 대표팀의 올해 마지막 A매치 홈경기 상대 세르비아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 예선 D조 1위로 본선에 진출한 강팀이다.

신태용 한국 대표팀 감독은 세르비아를 향한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신 감독은 13일 가진 언론 인터뷰에서 "선수들이 콜롬비아전에서 보여준 좋은 부분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세트피스 상황에서) 수비진을 형성했을 때 콜롬비아의 타이밍을 끊지 못했다"며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자고 이야기했다"고 세트피스 수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