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추자현의 남편 우효광이 아내의 임신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23일 우효광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고맙고 사랑해♥, 추자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행복한 표정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중국 최대 SNS인 웨이보에 '추자현 임신'이 핫 키워드가 될 만큼 두 사람의 소식에 많은 팬들이 함께 기뻐했다.

이날 추자현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추자현 부부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현재 추자현은 임신 2개월차"라는 소식을 전했다. 추자현의 건강 상태는 매우 양호하며, 현재 임신 초기 단계인 만큼 태아를 위해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우효광-추자현 부부는 2012년 중국 드라마인 '마랄여우적행복시광'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 사이가 됐고, 지난 4월 결혼했다. 이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사랑이 넘치는 일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