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오후 서울 노량진의 한 공무원 고시학원에서 취업준비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다.

지방직 공무원 추가시험 원서접수 일자가 지역별로 달라 주의가 요망된다.

오는 12월 16일 시행되는 지방직 공무원 추가 시험 원서 접수가 지난 20일부터 시작됐다. 이번에 선발하는 추가 시험 인원은 일반행정직, 사회복지직 등 총 4288명이다. 추가 지방직 공무원 원서 접수는 각 지방자치단체 인터넷 원서 접수 센터에서 가능하다.

지역별로 접수 일자와 마감 날짜가 각각 달라 원서를 접수하기 전 확인이 필요하다. 서울을 비롯한 강원도, 경기 지역은 20일에서 24일까지, 인천의 경우 25일부터 27일까지 원서 접수 기간이다. 이 외에도 대구·대전·울산은 20~26일, 경남·광주·부산·전남·전북·제주·충남은 23~27일, 충북·경북은 24~26일에 한해 원서 접수가 가능하다.

지역별 선발 인원은 △강원 269명 △경기 1382명 △경남 322명 △경북 315명 △광주 94명 △대구 102명 △부산 132명 △서울 167명 △세종 47명 △울산 40명 △인천 296명 △전남 297명 △전북 72명 △제주 53명 △충남 327명 △충북 293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