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프로배구 여자부 챔피언 IBK기업은행이 강력한 우승 후보로 부상한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했다. IBK기업은행은 22일 도로공사와의 원정 경기에서 메디슨 리쉘(27점)과 김희진(19점)의 활약에 힘입어 3대2로 이겼다. 남자부 현대캐피탈은 우리카드를 3대1로 꺾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