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주트 외질이 뿔이 났다.
아스널 팬들은 외질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다. 최고 주급을 위해 아스널과 재계약을 미루고, 최근 들어서는 맨유로 이적할 수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외질은 이 같은 상황이 현실과는 다르다고 항변하고 나섰다. 2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외질 측근의 인터뷰를 실었다. 이 측근은 "외질이 아스널과 지난 3월 이래 어떤 협상도 하지 않았다. 당시는 아르센 벵거 감독의 재계약 논의로 바빴기 때문에 대화는 멈췄다"며 "외질이 프리미어리그 최고 주급자가 되고 싶어 한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 이는 외질이 원하는 것도 아니다"고 했다.
이어 맨유행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이 측근은 "외질은 어떤 선수에게도 내가 맨유로 갈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맨유가 외질을 원하는지 여부도 모른다"며 "외질은 아스널 잔류를 원한다. 그는 렌트를 하다가 최근 아예 집을 런던에 샀다. 잔류의 증거다"고 했다. 이어 "하지만 사람들이 외질의 진의를 의심하자 외질은 화가 나 있다. 외질은 지금 고립된 감정을 느끼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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