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비싼 가방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가방이 경매에 나올 예정이라고 영국 가디언이 전했다. 사진은 20일(현지시간) 홍콩 옥션 하우스에 전시되어 있는 핸드백의 모습.

‘Mouawad 1001 Nights Diamond 지갑’으로 알려진 이 가방은 2010년 가장 비싼 핸드백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2010년 당시 가격이 380만달러(약 43억원)에 달했다.

이 가방은 보석상 로버트 모아와드(Robert Mouawad)가 디자인한 것으로 18캐럿 금으로 수공예 제작되었으며 4500개 이상의 다이아몬드로 뒤덮여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가방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가방이 경매에 나올 예정이라고 영국 가디언이 전했다. 사진은 20일(현지시간) 홍콩 옥션 하우스에 전시되어 있는 핸드백의 모습.
세계에서 가장 비싼 가방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가방이 경매에 나올 예정이라고 영국 가디언이 전했다. 사진은 20일(현지시간) 홍콩 옥션 하우스에 전시되어 있는 핸드백의 모습.
세계에서 가장 비싼 가방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가방이 경매에 나올 예정이라고 영국 가디언이 전했다. 사진은 20일(현지시간) 홍콩 옥션 하우스에 전시되어 있는 핸드백의 모습.
세계에서 가장 비싼 가방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가방이 경매에 나올 예정이라고 영국 가디언이 전했다. 사진은 20일(현지시간) 홍콩 옥션 하우스에 전시되어 있는 핸드백의 모습.
세계에서 가장 비싼 가방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가방이 경매에 나올 예정이라고 영국 가디언이 전했다. 사진은 20일(현지시간) 홍콩 옥션 하우스에 전시되어 있는 핸드백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