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밀양송전탑반대대책위 활동가들과 주민들이 신고리 5·6호기 공사 재개 소식이 전해지자 오열하고 있다.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밀양송전탑반대대책위 활동가들과 주민들이 신고리 5·6호기 공사 재개 소식이 전해지자 오열하고 있다.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울산시민운동본부 소속의 한 시민이 20일 울산시청 앞에서 공론화위원회의 권고안 발표 결과에 대해 고개를 떨구며 울먹이고 있다.
20일 오전 부산시청 앞에서 농성 중인 탈핵부산시민연대 등 부산지역 탈핵 단체들이 신고리5·6호기공론화위원회가 공론조사 결과 발표를 시청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신고리5·6호기공론화위원회는 이날 공론조사 결과 '건설재개'로 결론이 났다고 발표했다. 시민참여단의 최종 4차 조사결과 건설재개는 59.5%, 중단은 40.5%로 '건설재개'로 결론 났다.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울산시민운동본부가 20일 울산시청 앞에서 공론화위원회의 권고안 발표 결과를 들으며 침울한 표정을 짓고 있다.
20일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결과가 발표 난 20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청에서 TV생방송을 시청하던 주민들이 신고리 '공사 재개' 결론에 환호하고 있다.
20일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결과가 발표 난 20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청에서 TV생방송을 시청하던 주민들이 신고리 '공사 재개' 결론에 환호하고 있다.
20일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결과가 발표 난 20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청에서 TV생방송을 시청하던 주민들이 신고리 '공사 재개' 결론에 환호하고 있다.
20일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결과가 발표 난 20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한수원 새울본부에서 TV생방송을 시청하던 직원들이 신고리 '공사 재개' 결론에 환호하고 있다.
20일 울산시 울주군청에서 신고리공론화위원회의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개 여부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지켜보던 신고리 주민이 건설 재개 발표가 나온 뒤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일 울산시 울주군청에서 신고리 지역 주민들이 신고리공론화위원회의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개 여부 권고 발표를 TV생방송으로 지켜보며 긴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