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문화센터가 19일부터 문화센터 겨울학기 회원을 모집한다. 이번 겨울학기는 12월 1일부터 2월 2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겨울학기 정규강좌를 수강하는 회원들에게는 오프라인, 온라인 매장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쿠폰북을 증정한다.
강좌는 1일 특강부터 4주 작품 완성반, 자격증 준비반까지 다양하게 개설됐다. 이 중 눈길이 가는 '이색강좌' 5개를 소개한다.
① 임산부 요가 클래스
임산부 대상 강좌는 문화센터 내 인기 강좌로 꼽힌다. 특히 이번 겨울학기에는 임신 16주 이상의 임산부를 위한 전용 요가 강좌가 열렸다. 특히 요가는 골반을 확장시키고 호흡을 조절할 수 있게 해주어 출산을 앞둔 임산부에게 탁월한 효과가 있다. 수업은 4주차로 이루어져 있고, 한 주마다 복식호흡, 분만호흡, 만출기 호흡 등 각기 다른 호흡 방법을 익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② 색채미술 클래스
마음의 위안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미술치료 수업도 이색강좌로 꼽힌다. '나를 광고해요', '나의 강점 그리기' 등 본인을 성찰하며 그 내용을 그림으로 그려보는 식이다. 11주로 구성된 수업의 마지막에서는 '새로 태어난 나'를 만들어 보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그림으로 마음의 평안을 얻고 싶은 사람은 물론, 색채심리 미술 지도사를 꿈꾸는 사람에게도 적절한 강좌다.
③ 입문용 드론
어린이들을 위한 드론강좌도 열린다. 드론의 조립과 조정법까지 12주 동안 세세하게 다루며 안전하게 드론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운다. 마지막 12주차 수업 때에는 '미니 드론대회'도 열려 본인의 드론 주행 실력을 뽐낼 기회도 가질 수 있다.
④ 프라모델 조립 및 에어브러시
프라모델 '덕후'들을 저격하는 강좌도 빼놓을 수 없다. 만들어 보고 싶은 프라모델을 직접 선정해 조립하고, 에어브러시를 사용해 원하는 색상으로 도색하는 것이 수업의 주 내용이다. 12주차의 수업을 모두 수강하면 내가 만든 '나만의 프라모델' 키트가 하나 완성된다.
⑤ 통가죽 공예
가방과 지갑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할 만한 강좌다. 천연 소가죽을 조립하고 바느질 하는 방법은 물론, 염색과 무늬 새기는 법까지 배운다. 수업기간 6주 동안 원형거울, 카드지갑, 필통, 가방까지 다양한 물건을 만들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