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휴대폰 광고에 등장한 일본 배우 카라타 에리카가 청초한 미모로 주목받고 있다.

카라타 에리카는 1997년생, 올해 만 20세로 지난 2015년 7월 후지 TV 드라마 '사랑하는 사이'를 통해 게스트로 출연하며 데뷔했다.

데뷔 이후 그는 소니 손해 보험사의 모델로 활동하며 일본 전역에 얼굴을 알렸고, 특유의 깨끗하고 '투명'한 이미지로 인기를 끌었다. 카라타 에리카는 지난해 7월 TV 도쿄의 드라마 '소리 사랑'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 '귀족 탐정', '담요 고양이'등 꾸준히 작품에 출연해 활동을 이어왔다.

카라타 에리카의 연예계 데뷔 계기는 독특하다. 모델에 대한 동경을 안고 있던 그는 2014년 봄 치바현 내의 한 목장에서 일하던 중 우연히 목장에 온 소속사 매니저에 의해 스카우트됐다. 이후 트레이닝을 받고 나서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화제가 된 이번 휴대폰 광고 이외에도 앞서 카라타 에리카는 소녀시대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지난 2014년 발매된 그룹 소녀시대의 뮤직비디오 'DIVINE'에 출연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최근 카라타 에리카는 배우 이병헌의 소속사 BH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공식적인 한국 활동을 알렸다. 현재 그는 영화 '자나 깨나(언제나)'에서 첫 주연을 맡아 촬영을 마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