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라포바 코트 복귀후 첫 우승
마리야 샤라포바(30·러시아)가 15일 끝난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톈진오픈(중국 톈진) 단식 결승에서 아리나 자발렌카(벨라루스)를 2대0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 지난해 1월 호주오픈에서 약물 양성반응이 나와 15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받고 코트에 복귀한 뒤 첫 우승이다.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상하이 롤렉스 마스터스(중국 상하이)에선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라파엘 나달(스페인)을 2대0으로 꺾고 우승했다.
강성훈 PGA CIMB클래식 공동 3위
강성훈(30)이 15일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CIMB 클래식에서 17언더파 271타를 기록,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펫 페레스(미국)가 24언더파로 우승했다.
女 축구대표팀 평가전 위해 美로 출국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세계 최강 미국과 두 차례 평가전(20·23일)을 앞두고 15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대표팀은 미국과 치르는 평가전을 시작으로 2019 여자 월드컵 진출을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