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창의 예비신부로 알려진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가 아이돌 그룹 엑소 멤버들과 찍은 근황 사진이 화제다.

정하나는 최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엑소의 멤버 찬열과 함께한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엑소와 함께 콘서트했다'는 설명과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다정하게 '브이' 포즈를 취한 정하나와 찬열의 모습이 담겨있다. 마치 친남매처럼 동그란 눈에 오뚝한 코가 똑닮은 두 사람은 입가에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정하나는 레이싱팀 알스타즈 소속의 아크로바틱 배우로 모델과 리포터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아크로바틱 배우로 다양한 공연에서 활약하고 있는 정하나는 지난 2014년 엑소 콘서트에 참여해 엑소 멤버들과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하나와 찬열의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 실제 남매 같다" "활동 항상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하나는 최근 13세 연상의 배우 이세창과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2년 전 선후배 사이로 두 사람은 지난해 이세창이 연극 무대에서 프러포즈하며 결혼을 결정했다. 결혼식은 오는 11월 5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가족과 친지들만 초대해 공연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