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소몰이 창법'으로 인기를 누렸던 SG워너비의 김진호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 팬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한 팬이 '창법이 변해 아쉽다. 예전의 파워풀한 목소리가 그립다'고 올린 글에 답한 것이다. '누군가는 늙지 않는 피터팬을 동경하지만, 누군가는 있는 그대로 늙어가는 이를 존경하지요. 자연의 흐름대로 변하는 것들을 사랑합니다. 제 부족한 변화들이 그런 시선으로 닿을 수 있도록 노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