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17.09.27. 03:42정부는 지난 5월 별세한 고(故) 김지석 전 부산국제영화제 부집행위원장에게 보관문화훈장을 추서하기로 26일 결정했다.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한국과 아시아 영화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많이 본 뉴스“수상한 사이비 마을, 중국인이 샀다”…경찰차도 못 간다는 이곳대전역 성심당 ‘월세 4억원’… 너무 비싸다 vs 규정 지켜야법원 "정책에 반대 위한 의사 파업, 문제 해결 방법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