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이 라붐 율희와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최민환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본인 확인 결과 두 사람은 가요계 선후배로 만나 서로 호감을 갖고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22일 밝혔다.

앞서 최민환과 율희는 율희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공개된 사진으로 인해 열애설에 휩싸였다. 율희는 "우리의 생이별 10분 전. 보내기 싫어서 눈물 날 뻔했다. 그래도 사진으로나마 보니까 갑자기 숨통이 트인다. D-9"라는 글과 함께 최민환과 찍은 데이트 사진을 올렸다. 특히 율희가 언급한 'D-9'라는 날짜는 최민환이 일본 투어를 마치고 귀국하는 일자인 것으로 알려져 이들의 열애설에 더욱 힘을 실었던 바 있다.

열애를 공식 인정한 최민환은 그룹 FT아일랜드에서 드럼을 담당하는 멤버로 지난 2007년 1월 데뷔했다. 최민환의 가요계 후배인 율희는 지난 2014년 데뷔한 그룹 라붐의 멤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