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용(새로 돋은 사슴의 연한 뿔)은 예로부터 '신의 뿔'로 불린 귀한 보양 식품이다. 조선시대 명의 허준이 쓴 '동의보감'에 녹용은 성장호르몬과 피를 만들고, 뇌의 기능을 보강하며, 근육과 뼈를 튼튼히 한다고 적혀 있다. 중국 명나라 때 쓰인 약학서 '본초강목'에도 녹용이 몸의 기력을 북돋워줄 뿐 아니라, 혈색이 좋아지게 만든다고 나와 있다.
실제로 지금까지 진행된 여러 국내외 연구 결과에 따르면 녹용은 몸의 면역력을 높여준다. 또한 몸속 장기와 신경, 근육 등의 기능 개선에도 탁월하다. 이 때문에 녹용은 매년 명절 선물로 인기다.
그동안 차별화된 녹용 제품을 선보인 편강한방연구소는 추석을 맞아 특별 녹용 할인전 '더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한 달간 편강한방연구소의 구전녹용, 구전녹용 순, 구전녹용 금지옥엽 등을 구매하면 10%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편강한방연구소 관계자는 "소중한 분들에게 귀한 선물을 부담없이 할 수 있도록 이 같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기존 할인에 추가로 '더'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말했다.
편강한방연구소의 구전녹용은 전량 프리미엄 러시아 녹용만을 사용하고 있어 건강식품 시장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국내에 유통되는 녹용 제품에 함유된 녹용은 대부분 중국산과 뉴질랜드산, 러시아산이다. 이 중 러시아산이 가장 품질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러시아는 기온이 낮고 산 전체가 농장인 청정 농장이 많아 사슴이 살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편강한방연구소 관계자는 "청정한 지역에서 자란 사슴은 녹용의 크기부터 남다르고 뿔의 영양분도 충분하다"며 "편강한방연구소의 구전녹용은 해발 3000m 높이의 산 여러 개가 통째로 농장인 러시아 아바이스크 농장과 10년 독점 계약을 체결해 생산한다"고 강조했다.
이 제품에는 특히 녹용의 생장점이 몰려 있는 분골과 팁 부위가 다량 함유돼 있다. 소비자가격이 높아지는 부담을 감수하면서 품질을 챙긴 것이다. 홍삼 등 몸에 좋은 9가지 국내산 재료도 들어가 있다. 또한 인공첨가물은 하나도 넣지 않고, 오로지 아카시아꿀 등 천연재료로만 맛을 냈다.
편강한방연구소 관계자는 "구전녹용은 구전녹용, 구전녹용 순, 구전녹용 금지옥엽 등을 연령별 또는 입맛별로 골라 섭취할 수 있다"면서 "부모님과 친척은 물론, 아이들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편강한방연구소는 9월 한 달 동안 구전녹용 무료 시음회도 진행한다. 구매 전 시음을 원하는 이들은 구전녹용 쇼룸이 있는 서울 명동에 위치한 '편강도원' 매장을 찾으면 된다. www.pkmal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