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천시가 레포츠관광 메카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경상북도관광공사는 지난 15일 영천시를 방문, 신규 레포츠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15일 경북관광공사는 영천시에서 신규 레포츠 관광자원 체험 및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영천시는 최근 1.4km 길이의 보현산댐 짚와이어를 개장했으며,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서바이벌 체험장과 전망 타워가 이색 여행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경북관광공사는 영천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를 위해 ▲운주산 승마자연휴양림, ▲보현산댐 짚와이어,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영천한우숯불단지 등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공사 임직원은 관련 브리핑과 함께 관광객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천시는 최근 1.4km 길이의 보현산댐 짚와이어를 개장했으며,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서바이벌 체험장과 전망 타워가 이색 여행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영천 주요 관광지로 꼽히는 보현산댐 짚와이어는 외줄에 의지해 하강하는 레포츠시설로 총 길이가 1.4km에 달한다. 특히 이곳 짚와이어는 모노레일을 타고 출발지에 오르고, 두명이 나란히 출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운주산 승마자연휴양림에서는 '제5회 영천대마기 전국 종합마술축제'가 열리고 있다. 오는 17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국내 최고 기량 선수들의 승마경기를 관람할 수 있으며, 어린이 체험승마, 미니마차체험 등도 즐길 수 있다.

김영석 영천시장과 이재춘 경북관광공사 전무이사.

이재춘 경상북도관광공사 전무이사는 "호국 도시 영천이 북핵 등 위중한 시기에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안보관광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영천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여행상품화를 통해 전국의 많은 레포츠 마니아들이 영천을 찾아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북관광공사 임직원이 영천을 찾아 관광객 활성화 전략 회의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