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첫 여성대통령으로 당선된 할리마 야콥(오른쪽) 전 국회의장이 남편 모함마드 압둘라 알합시와 함께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싱가포르 대통령선거위원회(PEC)는 대통령 후보 적격 심사를 유일하게 통과해 단일후보 자격을 얻은 야콥 전 국회의장이 "무투표로 싱가포르의 차기 대통령 당선인으로 확정됐다"고 선언했다
13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첫 여성대통령으로 당선된 할리마 야콥(오른쪽) 전 국회의장이 남편 모함마드 압둘라 알합시와 함께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싱가포르 대통령선거위원회(PEC)는 대통령 후보 적격 심사를 유일하게 통과해 단일후보 자격을 얻은 야콥 전 국회의장이 "무투표로 싱가포르의 차기 대통령 당선인으로 확정됐다"고 선언했다 싱가포르의 제8대 대통령으로 선출된 할리마 당선인은 14일 오후 이스타나궁에서 취임식을 치를 예정이다.
싱가포르 헌정사상 최초의 여성대통령으로 확정된 할리마 야콥 전 국회의장이 13일 선거부를 나서면서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싱가포르 헌정사상 최초의 여성대통령으로 확정된 할리마 야콥 전 국회의장이 13일 연설을 하고 있다.
싱가포르 헌정사상 최초의 여성대통령으로 확정된 할리마 야콥 전 국회의장이 13일 선거부를 나서면서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싱가포르 헌정사상 최초의 여성대통령으로 확정된 할리마 야콥 전 국회의장이 13일 선거부를 나서면서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싱가포르 헌정사상 최초의 여성대통령으로 확정된 할리마 야콥 전 국회의장이 13일 선거부를 나서면서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할리마 야콥 전 국회의장이 싱가포르 헌정사상 최초의 여성대통령으로 확정된 가운데, 13일(현지시간) 지지자들이 플랜카드를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