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공입력 2017.09.13. 13:30공군과 방위사업청은 지난 12일 장거리 공대지 유도미사일 '타우러스(TAURUS)' 최초 실사격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F-15K 전투기에서 발사된 미사일은 약 400km를 자체항법으로 비행한 후 직도사격장의 표적을 정확하게 명중했다. 사진은 F-15K 전투기가 타우러스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는 모습.F-15K 전투기가 실사격을 위해 타우러스 미사일을 장착하고 서해상공을 비행하고 있는 모습.12일 오후 공군 F-15K에서 발사된 장거리 공대지 유도미사일 '타우러스(TAURUS)'가 자체항법으로 고속 순항비행해 목표물로 향하고 있다.12일 오후 공군 F-15K에서 발사된 장거리 공대지 유도미사일 '타우러스(TAURUS)'가 직도사격장에 설치된 목표물을 명중하고 있다.12일 오후 공군 F-15K에서 발사된 장거리 공대지 유도미사일 '타우러스(TAURUS)'가 직도사격장에 설치된 목표물을 명중하고 있다.많이 본 뉴스[더 한장] 경찰 창설일에 경찰 피습... 칠레 마푸체 원주민과 갈등[더 한장] 끊임없이 이어진 점들과 호박...그녀는 정신질환과 싸워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