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딘딘이 과일 알레르기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다.
딘딘이 배우 임주은에게 선물 받은 과일청을 두고 자신이 과일 알레르기가 있다는 사실을 밝히지 않는 배려를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발칙한 동거'에 출연한 딘딘은 함께 출연한 배우 임주은에게 레몬과 자몽으로 담근 레몬자몽청을 선물 받았다.
이후 스튜디오 촬영에서 딘딘은 레몬자몽청을 받았을 때 자신이 제대로 고마움을 표할 수 없었던 이유에 대해 밝혔다. 딘딘은 "사실 나는 과일 알레르기가 있다" 고 말하며 선물한 임주은이 민망한 상황에 처하게 될까봐 내색하지 않았던 당시 상황에 대해 전했다.
이어 딘딘은 "과일 알레르기로 인해 과일 안주를 먹지 못한다"고 밝혀 출연진의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알레르기가 많지만 과일 알레르기가 있는지는 몰랐다", "내 친구도 채소류는 다 먹지만 과일류는 못 먹는 친구가 있다. 먹으면 목이 간질간질 거리고 속이 좋지 않다고 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딘딘은 가수 활동 외에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현재 딘딘은 MBC 에브리원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을 비롯한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