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살림남2' 송재희와 지소연이 순탄치 않으면서도 행복한 신혼을 예고했다.
6일 KBS2 '살림하는남자2(살림남2)'에서는 송재희-지소연 커플의 신혼집 이사 모습이 방송됐다.
송재희는 신발도 로우컷과 하이컷을 나누고, 속옷까지 상세하게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소연은 "내가 그렇게 깔끔하지 않았나"라며 좌절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신혼집으로 이사한 뒤 기쁨을 만끽했다. 송재희는 원룸에서만, 지소연은 반지하에서만 살아온 만큼 전망좋고 방 3개인 새 집이 행복 그 자체였던 것. 두 사람의 신혼집 첫 식사는 짜장면과 짬뽕, 탕수육 세트였다.
하지만 송재희는 짜장면을 먹기에 앞서 바닥을 청소하는가 하면, 음식을 먹다가도 지소연의 입에 묻은 짜장을 신경쓰는 등 '결벽남'의 모습을 보였다. 지소연은 송재희가 저돌적으로 다가오자 잠시 설렜다가, 그가 입가를 닦아주자 한숨을 쉬었다.
이어 송재희가 지소연 몰래 무려 65인치 TV를 구입한 사실이 공개되자 순식간에 두 사람 사이의 분위기는 냉각됐다. 7년간 19인치 TV를 써온 송재희의 숙원이었던 것. 지소연은 "내가 너무 경제적으로만 생각했다"며 남편을 포옹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순탄치 않은 신혼 생활이 예고됐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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