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효리네 민박’에서 가수 아이유가 남동생의 졸업식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 모습이 예고된 가운데 두 남매의 어린 시절 똑 닮은 외모가 화제다.

지난 3일 공개된 JTBC '효리네 민박' 예고편에서는 오픈 11일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그런데 효리네 민박 아르바이트생으로 출연 중인 아이유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이날 아이유는 남동생의 졸업식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미국 공항에 도착한 아이유가 팬들과 함께 인증샷을 찍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영상이 공개된 후 아이유의 남동생에 대한 관심도 급증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유가 남동생과 함께 찍은 어린 시절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아이유와 남동생은 놀이공원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이유는 손으로 'V자'를 그리며 귀여운 외모를 한껏 뽐내기도 했다.

특히 네티즌들은 "둘이 붕어빵이다" "아이유 모양의 빵틀로 찍어낸 것 같다" 등 두 남매의 똑닮은 외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아이유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동생과 가장 길게 대화할 때는 용돈 달라고 계좌번호 보낼 때"라며 현실적인 남매의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주는 등 평소 남동생과의 우애를 과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