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다가오는 9월,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로 컴백 소식을 알린 수지가 패션 미디어 '엘르' 9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커버는 콜로세움과 핀치오 언덕 등 이탈리아 로마의 이국적인 풍경 아래서 이뤄졌다.

2010년 데뷔 후 가수와 배우 분야에서 단단한 입지를 굳히고 있는 수지.

이번 커버 화보에서 수지는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한 플라워 드레스를 비롯해 다채로운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로마의 카페테리아에 앉아 파스타를 먹거나 푸드 트럭에서 젤라토를 구입하는 등 흡사 2017년 버전의 영화 '로마의 휴일'을 연상시키는 모던하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완성했다.

촬영과 함께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수지는 "데뷔 후 모든 작품들이 다 좋았고,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됐다"며 "한 가지 이미지에 국한되기 보다 내면에 지닌 다양한 모습을 표출할 수 있는 재미있는 작업을 꾸준히 하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며 성숙된 연기자로 자리잡아가는 수지의 화보 및 인터뷰는 8월 21일 발행되는 '엘르' 9월호와 '엘르'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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