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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뉴브아레나(헝가리 부다페스트)=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박태환(28·인천시청)이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선에 진출했다.

박태환은 24일 오전(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아레나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47초11의 기록을 냈다. 전체 선수들 가운데 14위로 준결선에 올랐다.

박태환은 200m를 기대하고 있다. 올시즌 200m 최고기록은 지난해 11월 도쿄아시아선수권에서 기록한 1분45초16, 올시즌 세계 3위에 해당하는 좋은 기록이다. 초반 50m 구간 스피드 훈련에 힘을 쏟은 만큼 200m 메달권을 목표 삼고 있다.

더욱이 전날 열린 400m 결선에서 0.45초 차이로 동메달을 아쉽게 놓쳤다. 200m는 메달에 대한 갈증을 풀어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다만 문제는 조편성이었다. 6조에 배치됐다. 2개조의 경기를 앞두고 예선에 나섰다. 뒤에 있는 선수들의 기록을 예상하면서 경기를 펼쳐야했다. 동시에 준결선에 나간다면 경기를 치를 체력도 남겨놓아야 했다. 박태환은 자신의 페이스대로 가기로 결정했다. 힘을 아끼면서 준결선을 대비했다. 첫 50m를 24초84로 끝냈다. 이후 조에서 4위와 5위권을 유지했다. 마지막 200m 터치패드를 찍는 순간의 기록은 1분47초11이었다. 조에서 5위였다. 남은 7조와 8조의 경기가 열렸다. 대부분 1분 45~47초대 기록을 냈다.

결국 박태환은 전체 14위를 차지, 상위 16명이 겨루는 준결선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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