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난리 속에도 외유성 유럽연수를 떠나 공분을 산 김학철(왼쪽), 박한범 충북 도의원이 23일 오전 충북도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물난리 속에도 외유성 유럽연수를 떠나 공분을 산 김학철(왼쪽), 박한범 충북 도의원이 23일 오전 충북도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물난리 속에도 외유성 유럽연수를 떠나 공분을 산 김학철(왼쪽), 박한범 충북 도의원이 23일 오전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물난리 속에도 외유성 유럽연수를 떠나 공분을 산 김학철(왼쪽), 박한범 충북 도의원이 23일 오전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물난리 속에도 외유성 유럽연수를 떠나 공분을 산 김학철 충북 도의원이 23일 오전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자리를 떠나고 있다.
물난리 속에도 외유성 해외 연수를 떠났다 22일 귀국한 김학철, 박한범 충북 도의원의 기자회견을 앞두고 도청 대회의실 입구에 한 시민이 갖다놓은 장화가 놓여있다.
사상 최악의 물난리 속 외유성 유럽연수를 떠나고 이를 비판하는 국민을 '레밍'에 빗대 공분을 산 김학철 충북도의원이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사상 최악의 물난리 속 외유성 유럽연수를 떠나고 이를 비판하는 국민을 '레밍'에 빗대 공분을 산 김학철 충북도의원이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