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제, 강희수 기자] ‘스피디움’을 갖고 있는 고장, 인제는 자동차와 모터스포츠에 특화 된 지역 정책을 펼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바퀴 축제’를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과 연계해 열고 있는데, 그 4회째 행사가 21일부터 3일간 인제읍 일원과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리고 있다.

22일 오후에는 인제 시내에 조성 된 ‘차 없는 거리’에서  넥센 스피드레이싱 4라운드에 참가할 선수들과 차, 그리고 레이싱 모델이 함께 하는 그리드워크 행사가 열렸다. /100c@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