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국제배구연맹(FIVB)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한국 대 카자흐스탄의 경기. 한국 대표팀이 득점에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2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국제배구연맹(FIVB)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경기. 득점에 성공한 한국 염혜선이 기뻐하고 있다.
2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국제배구연맹(FIVB)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경기. 한국 김연경이 리시브를 하고 있다.
2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국제배구연맹(FIVB)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경기. 한국 김연경이 공격을 하고 있다.
2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국제배구연맹(FIVB)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한국 대 카자흐스탄의 경기. 한국 김연경이 득점 후 미소짓고 있다.
2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국제배구연맹(FIVB)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경기. 한국 김연경이 득점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2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국제배구연맹(FIVB)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경기.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승리한 한국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국제배구연맹(FIVB)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경기.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승리한 한국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국제배구연맹(FIVB)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한국 대 카자흐스탄의 경기. 한국 김연경(왼쪽)과 김수지가 카자흐스탄에 승리 후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국제배구연맹(FIVB)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한국 대 카자흐스탄의 경기. 한국 김연경이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 후 환호하고 있다.
2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국제배구연맹(FIVB)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한국 대 카자흐스탄의 경기. 한국 김수지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2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국제배구연맹(FIVB)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경기.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열광적으로 응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