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 출신 현상, 2017년 트로트 가수로 태어나다…'한평만' 공개
현상, '한평만'으로 트로트 가수 변신 "왕성한 활동 계획하고 있다“
[OSEN=엄동진 기자] 꽃미남 그룹 오션 출신 현상이 트로트 가수로 깜짝 변신했다.
현상은 20일 트로트 가수로 새출발을 알린 '한평만'을 발매, 트로트 장르에 도전장을 내미었다.
그는 2008년 드라마 '우리 집에 왜 왔니' OST를 시작으로 2012년 그룹 오션(5tion)의 메인보컬로 국내와 일본에서 활동했다. 2015년에는 솔로로 컴백해 '핫해'라는 곡으로 배우 김새론의 동생 김아론과 무대에서 호흡을 맞췄다. 또 보컬 트레이너로 후배 양성을 하며 음악에 대한 지식을 쌓던 중 전통가요 트로트에 매력을 느껴 2017년 트로트 가수로 새롭게 태어났다.
현상의 '한평만'은 mc몽과 피플크루 멤버로 활동한 뒤 작곡가로 전향한 히트작곡가 오성훈과 검은띠 뮤직 크루(이혁준, 미쓰김, 성규호)가 처음으로 트로트 곡 프로듀싱을 했다.
오성훈은 god, 청하, 블락비, 에이핑크, 지아, 황치열, 노을, 손승연, 더원, 울랄라세션, 케이윌, 나비, 디셈버, 허각, mc몽, 코요태 등의 앨범을 프로듀싱 한 히트메이커다.
'한평만'은 신나는 댄스곡 스타일의 세미트로트로, 세련된 리듬과 쉬운 멜로디 화려한 빅밴드 브라스 소리와 기타리스트 전형기, 베이스 박순철 등의 연주로 흥을 더했다.
현상은 "'한평만' 발매를 기다리며 왕성한 활동을 계획 중이고 앞으로 세미트로트 뿐 아니라 정통 트로트 곡 도 들려 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이라고 활동 계획도 밝혔다. / kjseven7@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