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송하영이 인지도 1위 이해인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20일 방송한 Mnet '아이돌학교'에서는 중간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학생들은 교가 홍보 영상 촬영을 준비했다. '킬링파트 존'에 입성한 학생들은 직접 녹화해야하고 기회는 딱 한 번뿐인 카메라 앞에서 자신의 매력을 발산했다.

이후 프리 댄스로 댄스 브레이커를 뽑는 시간. 다양한 실력자들 가운데 송하영 나띠가 상위 2명으로 발탁됐다.

해당 내용이 투표에 반영된듯 송하영이 기존 1위 이해인을 제쳤고, 이해인은 2위로 내려갔다. 나띠는 4위권을 지켰다.

중간성적 40등은 김나연 학생. 지난 첫번째 투표에서도 40등을 기록했던 김나연 학생은 "마음은 슬프지만 올라갈 계단이 그만큼 많다고 생각한다"며 애써 밝은 웃음을 지어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한편 2주 후 입소 한달째에는 하위권 8명이 퇴소 당할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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