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다나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2017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 결승에서 우승한 청준훙(말레이시아)이 금메달에 입맞춤하고 있다. 이날 청준훙은 합계 397.50점으로 말레이시아 선수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19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다나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2017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 결승에서 우승한 청준훙(말레이시아)이 금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다나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2017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 결승에서 청준훙(말레이시아)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다나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2017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 결승에서 청준훙(말레이시아)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다나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2017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 결승에서 우승한 청준훙(말레이시아)이 경기가 끝난 직후 두 팔을 들며 기뻐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다나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2017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 결승에서 우승한 청준훙(말레이시아)이 경기가 끝난 직후 눈물을 흘리며 기뻐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다나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2017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 결승에서 우승한 청준훙(말레이시아)이 경기가 끝난 직후 눈물을 흘리며 기뻐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국제수영연맹(FINA) 2017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 결승에서 우승한, 청준훙(27·말레이시아)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