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병재가 '70개 한정' 수작업 USB를 제작했다. 이는 최근 화제를 모았던 지드래곤 정규 3집 '권지용'의 USB 앨범과 같은 붉은색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19일 유병재의 스탠드업 코미디쇼 '블랙코미디(BLACK COMEDY)' 티켓 오픈 이벤트를 공지했다. 블랙코미디 측은 오는 21일 정오에 옥션에서 판매되는 '블랙코미디' 티켓 선예매자 70명(회당 35명)에게 '유병재 USB'를 선물한다.

'유병재 USB'는 지드래곤의 솔로 3집 USB 앨범과 같이 이름, 혈액형, 생년월일이 새겨져 있다. 또한 지드래곤의 초기 의도에 따라 USB 외관에 붉은색 번짐과 빈티지한 스크래치까지 완벽 모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병재는 '블랙코미디' 쇼를 찾아줄 팬들을 위해 직접 자신의 USB를 제작하는 수작업에 참여했다.

한편 유병재의 스탠드업 코미디쇼 '블랙코미디'는 19세 이상 관람 공연으로 다음달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