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연합뉴스입력 2017.07.17. 09:45칠레 산티아고에 이번 주말 수 십년 만에 최대의 폭설이 내려 전기가 끊기고 깊게 쌓인 눈길에 발이 묶이는 등 고통을 겪었다. 사진은 15일(현지시간) 눈에 쌓인 도로의 모습.칠레 산티아고에 이번 주말 수 십년 만에 최대의 폭설이 내려 전기가 끊기고 깊게 쌓인 눈길에 발이 묶이는 등 고통을 겪었다. 사진은 15일(현지시간) 눈에 쌓인 도로의 모습.칠레 산티아고에 이번 주말 수 십년 만에 최대의 폭설이 내려 전기가 끊기고 깊게 쌓인 눈길에 발이 묶이는 등 고통을 겪었다. 사진은 15일(현지시간) 눈에 쌓인 마을의 모습.칠레 산티아고에 이번 주말 수 십년 만에 최대의 폭설이 내려 전기가 끊기고 깊게 쌓인 눈길에 발이 묶이는 등 고통을 겪었다. 사진은 15일(현지시간) 눈에 쌓인 도로의 모습.칠레 산티아고에 이번 주말 수 십년 만에 최대의 폭설이 내려 전기가 끊기고 깊게 쌓인 눈길에 발이 묶이는 등 고통을 겪었다. 사진은 15일(현지시간) 눈에 쌓인 도로의 모습.칠레 산티아고에 이번 주말 수 십년 만에 최대의 폭설이 내려 전기가 끊기고 깊게 쌓인 눈길에 발이 묶이는 등 고통을 겪었다.칠레 산티아고에 이번 주말 수 십년 만에 최대의 폭설이 내려 전기가 끊기고 깊게 쌓인 눈길에 발이 묶이는 등 고통을 겪었다.칠레 산티아고에 이번 주말 수 십년 만에 최대의 폭설이 내려 전기가 끊기고 깊게 쌓인 눈길에 발이 묶이는 등 고통을 겪었다.46년만에 최대의 폭설이 내린 칠레 산티아고의 산 크리스토발 산에서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눈이 좀처럼 내리지 않는 이 지역에서는 폭설로 인한 정전등 피해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눈사람을 만들며 눈을 반기고 있다.많이 본 뉴스[더 한장] 캐나다 통제불능 산불 확산... 작년 악몽 되풀이[더 한장] 인자한 마애불상 위로 뜬 은하수쌈디 이센스, 과거사진 맞공개 '화해일까 디스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