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일일드라마 "청와대사람들"'이란 사진에 '11시간의 긴 비행 끝에 독일 베를린에 도착했습니다. 고생한 기장님에게 악수를 청하는 대통령의 눈빛에서 감사와 자부심이 느껴지네요. 기장님, 승무원님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라는 설명을 달아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청와대가 '일일드라마 "청와대사람들"'이란 사진에 '공군 1호기에는 대한항공 승무원들과 공군 요원들이 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탑승자들을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안전도 지켜주시는 고마운 분들!'라는 설명을 달아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청와대가 '일일드라마 "청와대사람들"'이란 사진에 '공군 1호기에 탑승했습니다. 두 번째 와 봤다고 왠지 익숙하게 느껴지는 서울공항. 조그맣게 보이는 사람들 사이에 대통령의 모습도 보이네요.'라는 설명을 달아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청와대가 '일일드라마 "청와대사람들"'이란 사진에 '독일 동포간담회의 진행을 맡은 고민정 부대변인과 개그맨 김영철씨도 1호기에 탑승했네요. 동포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나누는 동포간담회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라는 설명을 달아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청와대가 '일일드라마 "청와대사람들"'이란 사진에 '공군 1호기를 전담해 책임지는 경호부장 좌석 앞에는 대통령 전용 호출전화가 있습니다. 비상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요.'라는 설명을 달아 페이스북에 개시했다.
청와대가 '일일드라마 "청와대사람들"'이란 제목에 '주영훈 경호실장이 1호기 관계자로부터 운행일정과 안전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있습니다.'라는 설명을 단 사진을 페이스북에 개시했다.
청와대가 '일일드라마 "청와대사람들"'이란 제목으로 '이곳이 바로 공군 1호기의 조종석! 최고의 기장과 부기장이 1호기의 운행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언뜻 보기에도 복잡해 보이는 버튼들을 능숙하게 조작하는 모습이 신기하고 믿음직하네요.'란 설명을 달아 사진을 페이스북에 개시했다.
청와대가 '일일드라마 "청와대사람들"'이란 사진에 '"컵라면, 이제 당당하게 드십시오!" 지난번 미국 방문 때 수행원 휴게실에서 컵라면을 들고 나가다가 딱 걸렸던 강경화 장관. 박수현 대변인과 함께 저녁 도시락에 컵라면을 추가하네요.'라는 설명을 달아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청와대가 '일일드라마 "청와대사람들"'이란 사진에 '캐나다의 젊은 리더, 쥐스탱 트뤼도 총리와 만났습니다. 급하게 이루어진 약식회담이라 함부르크 메세의 휴게실 소파에 앉아 대화했지만 분위기만큼은 훈훈했다는 후문입니다. 트뤼도 총리는 북핵문제에 큰 관심을 표하며 캐나다가 적극 협조,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라는 설명을 달아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청와대가 '일일드라마 "청와대사람들"'이란 사진에 '경제를 중심으로 세계의 여러 의제들을 논의하는 다자회의 G20. 의제가 워낙 광범위하다보니 대통령이 알아야 할 것도, 챙길 것도 많습니다. 자료를 살피는 대통령과 김동연 경제부총리.'라는 설명을 달아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청와대가 '일일드라마 "청와대사람들"'이란 사진에 'G20은 경제 의제를 중심으로 한 국제회의인 만큼 각국의 경제 정책 수장, 경제 전문가들의 역할이 큽니다. 진지한 표정으로 대화중인 김동연 경제부총리(왼쪽)와 김현철 경제보좌관.'라는 설명을 달아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청와대가 '일일드라마 "청와대사람들"'이란 사진에 '대통령과 함께 있으면 어디서든 회의, 언제라도 보고입니다. 다음 세션을 준비하는 대통령에게 무언가를 열심히 보고하는 강경화 장관과 김동연 경제부총리의 모습이 분주하네요.'라는 설명을 달아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청와대가 '일일드라마 "청와대사람들"'이란 사진에 'G20에 반대하는 시위대의 영향으로 도로가 통제된 동안 주차장에서 대기하는 수행원들. 송인배 1부속실장, 김수현 사회수석, 남관표 안보 2차장, 이태호 통상비서관입니다. 이대로 꼬박 1시간 반을 기다려야 했네요.'라는 설명을 달아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청와대가 '일일드라마 "청와대사람들"'이란 사진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의 모든 일정 사진을 촬영하는 청와대의 전속 사진가 김진석 작가의 모습. 수많은 일정에 지쳐 잠시 바닥에 주저앉아 휴식 중인 모습을 몰래 찍어봤습니다. 작가님 힘내세요 ^^'라는 설명을 달아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청와대가 '일일드라마 "청와대사람들"'이란 사진에 '컵라면의_힘으로_열심히_일하는_장관. 김동연 경제부총리와 회의중인 대통령에게 급히 뭔가를 보고하는 강경화 장관입니다.'라는 설명을 달아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청와대가 '일일드라마 "청와대사람들"'이란 사진에 '거의 10분 단위로 이어진 다자회의 세션과 정상회담 일정을 모두 마치니 늦은 밤이 되었네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기자실을 찾아 하루 일정에 대해 브리핑 중입니다.'라는 설명을 달아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청와대가 '일일드라마 "청와대사람들"'이란 사진에 '교통통제를 뚫고 숙소에 돌아왔지만 쉴 수는 없네요. 내일 일정을 위한 회의가 새벽까지 이어지기 때문이죠. 다자회의 세션에는 각국에서 대통령을 비롯해 극소수의 인원만 입장할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철저히 준비해야만 합니다.'라는 설명을 달아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청와대가 '일일드라마 "청와대사람들"'이란 사진에 '대통령이 다자회의 세선에 들어간 동안 잠시 쉬고 있는 수행원들. 부속실, 국정기록, 춘추관에서 일하는 청와대 직원들이랍니다.'라는 설명을 달아 페이스북에 개시했다.
청와대가 '일일드라마 "청와대사람들"'이란 제목의 사진에 '엘브필하모니에서 다시 만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 대통령의 손을 반갑게 잡네요. 거의 열흘 사이에 꽤 여러번 다시 만나는 한.미 정상입니다.'란 설명을 달아 페이스북에 개시했다.
청와대가 '일일드라마 "청와대사람들"'이란 제목에 '엘브필하모니에서 열린 함부르크 주립관현악단의 연주회에 참석한 대통령 부부. 대통령은 보라색 타이, 영부인은 짙은 푸른색 드레스로 커플룩을 연출했습니다. 김정숙 여사가 든 손가방은 우리 전통 나전칠기로 만들었다네요.'라는 설명을 단 사진을 페이스북에 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