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6일(현지시각) "남북대화 복원과 남북간 긴장완화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를 정착시키고자 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주도적 노력을 지지하고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오전 베를린 시내 한 호텔에서 문 대통령과 취임 후 첫 정상회담을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