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경상남도는 6일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수도권 관광객 유치와 경남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캠페인을 서울역에서 대대적으로 펼쳤다. 이번 행상에는 도, 시·군,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 경남관광협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석한 홍보단은 '2017 경남관광홍보사절단'과 함께 '경남 참 좋다. 여름휴가는 경남으로!'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리플릿과 기념품을 나눠주며 거리 홍보를 펼쳤다. 또한 이들은 ICT(대화형 모바일 플랫홈)홍보·이벤트를 실시해 여름철 피서하기 좋은 경남을 집중 홍보함으로써 서울역과 지하철을 이용하는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경상남도는 서울역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가족이나 친구, 연인 등과 함께 떠나기 좋은 여름휴가철 관광지 62곳도 함께 추천했다. 경남도는 ▲사천 남일대해수욕장, 남해 상주은모래 비치, 함양 칠선계곡 등 피서관광지 24곳 ▲산청 경호강래프팅, 양산 통도환타지아,창원 저도 콰이강의 다리 등 체험관광지 14곳 ▲뜨거운 태양으로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는 창녕 우포생태촌, 하동 구재봉 자연휴양림, 산청동의의보감촌 등 힐링 명소 14곳 ▲밀양 여름공연예술축제, 남해상주 썸머페스티벌, 합천 고스트파크 축제 등 여름 축제 8곳을 시·군에서 추천받아 집중 홍보했다.
박정준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한 이번 캠페인으로 경남으로의 여행수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차별화된 관광콘텐츠 발굴과 다양한 홍보마케팅으로 경남을 여름휴가지 선호도 1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의 여름 추천관광지 60곳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경남관광길잡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