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하백의신부' 남주혁이 신세경에게 "널 버리겠다"고 경고했다.
4일 tvN '하백의신부 2017'에서는 소아(신세경)과 하백(남주혁)의 대립이 방송됐다.
이날 소아는 횡단보도를 건넜고 하백과 남수리(박규선)를 만났다. 하백은 계속 자신이 신이라며 소아에게 자신의 의식주를 해결하라고 요구했다. 소아는 하백을 치료해야할 정신병 환자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이어 소아는 남수리에게 "병원은 다니고 있냐, 보호자분 이렇게 끌려다니면 안된다"라고 화를 냈다. 소아는 '집이 없다'는 남수리의 말에 "주소지 주민센터 가서 SOS쳐라"고 말한 뒤, 하백에게 "당신 같은 사람을 돌보는 건 국가의 몫이다. 개인의 몫이 아니다. 그러라고 내는 게 세금"이라고 몰아붙였다.
이어 소아는 "한번 더 여기 나타나면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하백은 "여기서 돌아서면 난 널 놓을 거야. 버린다는 뜻"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소아는 "그거 듣던 중 반가운 소리"라며 돌아섰다.
하지만 사무실의 유상유(신재훈)과 전화를 하던 소아의 귀에 알수없는 소리들이 들렸다. 누군가가 "넌 이제 큰일났어. 저분이 누군줄 알고"라며 말을 건넨 것. 소아는 하백 일행인줄 알고 "이 사람들이 진짜!"라며 돌아봤지만, 그들은 이미 멀리 떨어진 뒤였다. 소아는 고개를 갸웃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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