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태환 셰프의 나이테 모양 접시, 최현석 셰프의 '울릉도' 요리 접시는 스페인 자기 전문 브랜드 '포르담사(Pordamsa)' 제품. 셰프들은 주로 그릇 전문 수입상을 통해 스페인에서 직접 사온다. 가구·키친웨어 편집 매장 '쎄덱(SEDEC)'에서 소량 구입 가능. 가격은 접시 하나에 3만~4만원 정도. 문의 (02)549-6701

: 가로수길 '류니끄'와 같은 파인 다이닝에서 가끔 볼 수 있는 브랜드. 1824년 포르투갈에서 탄생한 포르투갈 황실 그릇으로 알려져 있으며, 화려하면서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 롯데백화점 본점·중동점·평촌점, 11번가·지마켓·현대몰 등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접시 하나에 2만~3만원대. 문의 (02)390-8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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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우중 셰프가 주로 쓰는 브랜드로 손꼽은 경기도 이천의 도자기 브랜드다. 단아하면서 정갈한 디자인이 특징. 2015년 판교에도 매장이 생기면서 '화소반' '문도방'과 함께 '판교맘' 사이에서 3대 그릇 가게로 떠올랐다. 가격은 밥공기 2만원부터. 문의 (031)637-6823(사기막골점), (031)8017-6823(판교점)

: 서울 한남동 '김선미 그릇'은 아르헨티나 출신의 페데리코 하인즈만 파크 하얏트 서울 총주방장이 좋아하는 그릇. 지난 4월 파크 하얏트 서울이 24층의 라운지 바 '더 라운지'를 리뉴얼·오픈하면서 김선미 그릇으로 전부 바꿨다. 모던한 디자인이 특징. 가격은 밥그릇·국그릇 3만원대. 문의 (02)749-1940

: 경남 무형문화재 제14호 징 장인인 이용구 씨와 이수자 이경동씨가 만든 놋그릇 브랜드. 전통 방짜유기를 현대적으로 디자인한 것이 특징. 7월 문 여는 서울 남산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컨템포러리 한식 레스토랑이 이 그릇을 사용한다. 홈페이지(

[www.noshimall.com]

)에서 구입 가능. 서울 통의동 카페 '놋그릇 가지런히' 2층에도 전시장이 있다. 가격은 접시 14만원부터. 문의 (02)736-6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