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물건 중에는 우리가 오랜 기간 잘못된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던 것들이 많다고 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사용법’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서는 우리가 잘못된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는 물건 6가지에 대해 올바른 사용법을 알려주고 있다.

1. 치약

먼저 치약이다. 우리는 입 속 청결을 위해 무의식적으로 치약을 많이 짜곤 한다. 하지만 치약은 많은 양보다는 1㎝가 안 될 정도로 적은 양을 사용하는 게 청결에 외려 도움이 된다고 한다. 치약이 많으면 입 안이 건조해지고 치약 내 당 성분이 충치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2. 빨간약

상처가 나면 많이 바르는 일명 ‘빨간약’은 상처에 직접 바르는 게 아니라 상처 주변을 감싸듯이 바르는 게 옳은 도포법이라고 한다. 상처에 직접 요오드액이 닿게 되면 상처에 자극을 줄 수 있어 흉터가 생길 수 있다고 한다.

3. 이어폰

이어폰을 귀에 꽃을 때, 우리가 흔히 착용하는 것과 반대로 귓바퀴 쪽으로 이어폰 선을 감싸듯이 착용하면 이어폰이 귀에 잘 고정된다고 한다.

4. 우유팩

우유팩을 열어 컵에 따르다가 ‘꿀렁’이며 쏟아지는 우유 때문에 컵 밖으로 우유를 흘려보낸 경험은 누구나 한번쯤 가지고 있다. 반대 방향으로 따르면 그럴 일이 없다고 한다.

5. 캔뚜껑

캔뚜껑을 이용해 캔음료를 개봉한 뒤, 180도 회전을 시키면 빨대를 고정시키는 용도로도 활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6. 목베개

목베개는 사실 앞으로 차는 것이라고 한다. 앉아 있을 때는 고개가 뒤로 넘어가는 경우보다 앞으로 쏠리는 때가 많아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