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1함대는 해군 최초로 19∼21일 전시 상황에 대비해 현역 장병과 동원예비군이 함께 임무를 수행하는 함대사급 동시 통합훈련을 시행했다. 해군 1함대 장병과 동원예비군이 동해항만 방호훈련 중 침입한 적 특수부대원을 제압하고 있다.
해군 1함대는 해군 최초로 19∼21일 전시 상황에 대비해 현역 장병과 동원예비군이 함께 임무를 수행하는 함대사급 동시 통합훈련을 시행했다. 해군 1함대 장병과 동원예비군이 동해항만 방호훈련 중 적 특수부대원의 침입에 대비해 경계 와 정찰훈련을 하고 있다.
해군 1함대는 해군 최초로 19∼21일 전시 상황에 대비해 현역 장병과 동원예비군이 함께 임무를 수행하는 함대사급 동시 통합훈련을 시행했다. 해군 1함대 장병과 동원예비군이 동해항만 방호훈련 중 적 특수부대원의 침입에 대비해 경계 와 정찰훈련을 하고 있다.
해군 1함대는 해군 최초로 19∼21일 전시 상황에 대비해 현역 장병과 동원예비군이 함께 임무를 수행하는 함대사급 동시 통합훈련을 시행했다. 해군 1함대 장병과 동원예비군(오른쪽)이 주둔지 방어훈련 중 부대 내 소초에서 경계근무를 하고 있다.
해군 1함대 장병과 동원예비군이 부대에서 적 화학탄 공격으로 인해 오염된 장비와 인원을 신속하게 제독하는 화생방 제독훈련을 하고 있다.
해군 1함대 장병과 동원예비군이 부대에서 적 화학탄 공격으로 인해 오염된 장비와 인원을 신속하게 제독하는 화생방 제독훈련을 하고 있다.
해군 1함대 장병과 동원예비군이 부대에서 적 화학탄 공격으로 인해 오염된 장비와 인원을 신속하게 제독하는 화생방 제독훈련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