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4'에서 슈퍼주니어 규현이 '조정뱅이'로 등극했다.
13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신서유기4 지옥의 묵시록'에서는 회식 자리에서 만난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규현, 송민호의 모습이 방영됐다.
이날 규현은 회식 자리에서 만난 이수근의 격한 환영을 받았다. 이수근은 규현에게 "정뱅이 아니냐. 조정뱅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수근은 "술 잘 마신다고 소문이 났다"고 말했고, 규현은 "직접 보지 않았냐"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규현은 곧이어 등장한 강호동으로부터 "새벽까지 술 먹고 돌아다닌다고 소문 났다"는 말을 들었다.
규현은 지난달 군에 입대했다. 방송에 앞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규현은 영상을 통해 "이번에 '조정뱅이' '조삐에로' '조레기' 등 별명이 많이 생겼다. 어차피 가는 마당에 몸 사리기 보다 다 보여드리고 싶었다. 시청자들이 실망해도 2년쯤 지나면 잊혀지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