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종환 "교통위반 67건, 운전 직원 착오때문"]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최근 5년간 총 62차례 교통법규를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민의당 송기석 의원에 따르면, 도 후보자는 2012년 5월부터 최근까지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통행 위반 48회, 속도위반 8회, 주·정차 위반 6회 등 총 62차례 교통법규를 위반했다. 하루에 4~5차례씩 교통법규를 위반하기도 했으며 지금까지 납부한 과태료 총액만 481만4000원이었다. 도 후보자는 "전용차로 위반은 19대 의원 임기를 시작한 2012년 5, 6월에 집중됐는데 운전 직원의 전용차로 통행 규정에 대한 착오 때문이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