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하리수(42·본명 이경은)와 가수 미키정(38·본명 정영진)이 결혼 10년 만에 이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경향은 하리수와 미키정이 최근 이혼했다고 12일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미키정의 사업 실패가 두 사람의 이혼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들은 경제적 어려움과 성격 차이로 인해 이혼을 결정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하리수의 인스타그램에서는 미키정의 사진이 모두 삭제된 상태다.
하리수는 지난 2001년 데뷔해 가수와 배우로 활동하며 트랜스젠더의 존재를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을 받았다. 미키정은 그룹 이퀄라이저 멤버로 활동했다. 둘은 지난 2007년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