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크릿의 멤버 전효성이 현충일 맞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태극기 사진을 올렸다.

전효성은 “현충일입니다. 나라를 위한 고귀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도 개제했다.

이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제는 그대가 멋져보인다”, “진정성이 느껴져서 좋아요”, “한국사자격증도 공부해서 땄다는데 아주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효성은 2013년 한 라디오 방송에서 극우성향인 ‘일간베스트 저장소’에서 주로 사용되는 ‘민주화’라는 단어를 언급했다가 팬들의 질타를 받은 바 있다.

하지만 이후 전효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려 “경솔한 발언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다. 인터넷 모니터링을 하면서 '전효성으로 민주화시킨다'는 글을 자주 접했다. 그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긍정적인 의미로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였던 것 같다"고 사과했다.

한편, 전효성은 지난달 13일 채널 A '사심충만 오!쾌남'에 출연한 전효성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그는 "역사 공부를 너무 하고 싶어서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에 지원해 3급을 땄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