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모델 한혜진과 야구선수 차우찬이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다.

24일 SBS funE는 복수의 야구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한혜진과 차우찬은 지인 소개로 만남을 가진 뒤 절친한 관계를 유지하다가 두 달전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각자의 스케줄을 소화하다가 휴식기간에 눈에 띄지 않게 조용히 데이트를 즐겨온 것으로 알려졌다.

측근들의 증언에 따르면 모델과 운동선수라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해 온 두 사람은 서로의 고민을 진지하게 이야기하며 깊은 관계가 되었다.

특히 한혜진은 4살 연하인 차우찬의 남자답고 듬직한 모습에 반했고 차우찬은 방송과는 달리 한혜진의 배려있고 긍정적인 성격에 끌렸다고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한혜진 소속사 측은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고 차우찬의 구단에서도 "선수의 사생활 영역이기 때문에 확인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혜진은 최근 MBC '나혼자 산다'에서 MC를 맡은 전현무와 썸을 타는 것처럼 방송이 나가자 차우찬의 입장을 생각해 곤란한 듯한 모습을 자주 보여왔다.

또한 지난 4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혜진과 차우찬을 초밥집에서 목격했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두 사람은 초밥집에서 칵테일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며 데이트를 즐겼다.

한편 한혜진의 열애설 주인공인 차우찬은 LG 트윈스 좌완 에이스이며 '차바시아'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투수 FA 최고액인 95억 원을 받고 삼성에서 LG로 이적했으며 타이어뱅크 프로야구 골든러브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