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한뿌리 흑삼기력'

흑삼이 검은 이유는 구증구포라는 기법을 거쳐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구증구포란 증기로 아홉 번 찌고 아홉 번 말리는 과정을 말한다. 이 과정에서 인삼에 미량 들어있는 진세노사이드(사포닌의 일종) 같은 생리활성 물질이 증폭된다. 진세노사이드 중 Rg3는 암세포가 전이되는 것을 막고 혈관을 확장해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등 건강상 기능을 발휘하는 생리활성 물질이다. 이 물질은 면역력을 강화하고 피로 회복을 돕는다. 한국식품과학회지에서는 인삼에서 흑삼으로 개발될 때 11가지 진세노사이드의 함량 변화를 연구한 논문을 게재했다(2009년). 이 연구 결과 아홉 번 찌고 말린 흑삼엔 Rg3가 7.51㎎/g으로 여러 번 찌고 말릴수록 Rg3가 풍부해졌다.

국내 삼(蔘) 농축액 원료 중 미국 식품의약처(FDA)에서 NDI(건강기능신소재원료에 대한 안정성) 승인을 획득한 소재는 흑삼이 유일하다.

최근 CJ제일제당이 흑삼에 대한 NDI를 승인 받아 흑삼은 믿을 수 있는 원료임을 내세워 글로벌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흑삼은 최근 식약처로부터 면역력증진, 피로개선, 혈행 흐름 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 등 5대 기능성을 모두 인정받은 바 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흑삼의 효능을 그대로 담은 '구증구포 한뿌리 흑삼기력'을 선보인다. 또한,'CJ한뿌리 흑삼기력' 3세트(90포)를 구매하면 10포를 추가로 증정하는 출시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