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이란 대통령 선거일인 19일 오전(현지시간) 투표소가 설치된 테헤란 북부 호세니예 에르샤드 모스크 앞에 참정권을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이란 대통령 선거가 19일(현지시간) 이란 전역에서 시작됐다. 이번 선거는 연임에 도전하는 하산 로하니 대통령과 검사 출신의 성직자 세예드 에브라힘 라이시가 출마해 팽팽한 양자 구도가 형성됐다. 사진은 이날 테헤란의 투표소에 주권을 행사하려는 시민들이 줄서 있는 모습.
제12대 이란 대통령 선거일인 19일 오전(현지시간) 투표소가 설치된 테헤란 북부 호세니예 에르샤드 모스크 앞에 참정권을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제12대 이란 대통령 선거일인 19일 오전(현지시간) 투표소가 설치된 테헤란 북부 호세니예 에르샤드 모스크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제12대 이란 대통령 선거일인 19일 오전(현지시간) 투표소가 설치된 테헤란 북부 호세니예 에르샤드 모스크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제12대 이란 대통령 선거일인 19일 오전(현지시간) 투표소가 설치된 테헤란 북부 호세니예 에르샤드 모스크에서 투표를 마친 유권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12대 이란 대통령 선거일인 19일 오전(현지시간) 투표소가 설치된 테헤란 북부 호세니예 에르샤드 모스크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제12대 이란 대통령 선거일인 19일 오전(현지시간) 투표소가 설치된 테헤란 북부 호세니예 에르샤드 모스크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제12대 이란 대통령 선거일인 19일 오전(현지시간) 투표소가 설치된 테헤란 북부 호세니예 에르샤드 모스크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제12대 이란 대통령 선거일인 19일 오전(현지시간) 투표소가 설치된 테헤란 북부 호세니예 에르샤드 모스크 앞에 참정권을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제12대 이란 대통령 선거일인 19일 오전(현지시간) 투표소가 설치된 테헤란 북부 호세니예 에르샤드 모스크 앞에 참정권을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