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장미팅-장미의 전쟁(이하 장미의 전쟁)' 출신 배우 임성언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다른 여성 출연자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장미의 전쟁'은 2003년에 방송된 연애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이다. 남자 연예인과 일반인 여자 출연자들이 출연해 커플을 이루는 설정으로 화제가 됐다.
임성언은 당시 '장미의 전쟁'에 출연해 상큼한 매력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출연자였다. 이후 그녀는 꾸준한 연기 활동으로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았다. 특히 JTBC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서 김희원과의 불륜 연기로 이목을 끌었다.
당시 최하나는 가수 이지훈과 고정적인 러브라인을 유지해 프로그램에 장기간에 출연했다. 이후 몇 편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지만 2013년 이후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지혜도 '장미의 전쟁' 출신 연예인이다. 당시 방송에서도 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남성 출연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그녀는 지난해 방송된 SBS '질투의 화신'을 통해 미모와 연기력을 인정받고 현재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장미의 전쟁' 출연 이후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한 이윤지는 현재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 출연중이다. 2014년 9월 치과의사와 결혼해 2015년 10월 딸 라니를 출산했다.
남상미도 '장미의 전쟁'으로 데뷔한 또 한명의 스타다. 그녀는 출산 후 3년만에 KBS2 '김과장'에 출연해 복귀를 마쳤다. 최근 tvN '집밥 백선생3'에 출연 중이다.
이외에도 김빈우, 윤정희 모두 '장미의 전쟁' 출신이다. 김빈우는 최근 결혼 1년5개월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또 드라마 '하늘이시여'로 인기를 끈 윤정희 역시 2015년 결혼했고 현재는 별다른 연기 활동은 없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