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가 신곡 'SIGNAL'의 뮤직비디오 인트로 영상을 공개하며 한층 더 몽환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1일 자정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SIGNAL' 뮤직비디오의 인트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꿈속을 헤매는 듯한 독특한 구도와 색감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 트와이스의 신곡 'SIGNAL'의 콘셉트가 '외계에서 온 소녀'인 만큼 외계인이 출연해 숲 속에서 지구의 하얀 토끼를 쓰다듬는 모습이 이질적이면서도 흥미를 자아낸다.

앞서 10일 러블리 콘셉트의 능력치 개인 티저 중 멤버 정연, 사나, 채영의 이미지까지 공개되며 트와이스의 새로운 여정을 기대하게 만든 바 있다.

그동안 트와이스는 JYP에 소속돼 있으면서도 박진영 대표 프로듀서와의 작업이 없었다.

이번에는 트와이스 곡 최초로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SIGNAL'로 컴백한다. 수많은 걸그룹의 대박 행진을 이끈 박진영 프로듀서와 '대세' 걸그룹 트와이스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이유다.

한편 트와이스는 15일 오후 6시 새 앨범 ‘SIGNAL’과 동명 타이틀곡 및 뮤직비디오를 동시 발표한다. 이어 오후 8시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이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생중계한다. 또한 컴백을 기념해 오는 6월 17~18일 양일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앙코르 콘서트 ‘SIGNAL ENCORE TWICELAND’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