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FT아일랜드 멤버 최종훈이 조보아의 출구없는 매력에 흠뻑 빠졌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편에서 조보아는 또 한 번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조보아는 멘타와이족을 방문해 멧돼지 내장을 직접 맛봤다. 그는 멧돼지 내장을 먹은 뒤 “고소하다”고 표현해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또 비가 내려 적막한 분위기 속에서 양식 돼지를 바라보며 최종훈에게 “멧돼지 보다 더 부드럽겠다. 먹어보고 싶다”며 입맛을 다시는 모습을 보여 최종훈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조보아는 거침없는 다이빙 실력도 뽐냈다. 멘타와이족 소년들이 성인식을 치르는 쿠루쿠북 폭포에서 조보아는 5m 높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몸을 던져 다이빙에 성공했다.
이에 최종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심쿵했다”고 말한 뒤 “정말 인어공주가 목이 말라서 뛰어드는 것 같았다. 예쁘다고 느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