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다이어터’라는 말이 있다. “살 빼야 하는데…”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지만 살을 시원하게 빼진 못해서 다이어트를 영원히 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26일(현지 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365일 다이어터’를 위해 아무리 먹어도 살찌지 않는 음식 9가지를 소개했다.

그룹 다이아 멤버 정채연(19)은 배고플 때 방울토마토를 섭취하는 방법으로 체중 감량을 했다


1. 블루베리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블루베리의 다이어트 효과는 쥐 실험을 통해 입증된 바 있다. 미국 아칸소 아동 영양센터 연구진이 살이 찐 쥐에게 블루베리가 함유된 음식을 지속해서 공급한 결과, 쥐의 복부 지방이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 오이
95%가 수분으로 이뤄진 채소인 오이의 열량은 100g당 9kcal다. 오이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줄 뿐만 아니라 혈압, 스트레스를 낮추는 데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3. 블랙베리
블랙베리의 경우 당 성분이 다른 베리류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지만 식이섬유는 3배 이상 더 많아 다이어트에 큰 도움을 준다. 또 비타민C가 풍부해 피로해소, 탈모방지,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

4. 셀러리
섭취한 양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는 '마이너스 칼로리' 대표 식품인 셀러리는 95%가 수분으로 이뤄져 있다. 칼로리는 100g당 12kcal 정도로 낮으므로 마요네즈나 렌치 등 드레싱과 곁들여 먹어도 크게 부담되지 않는다. 또한, 칼륨과 비타민P가 풍부해 주름살도 예방할 수 있다.

5. 토마토
토마토는 식이섬유와 수분이 풍부해 쉽게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체중감량에 효과적이다. 일반 토마토는 100g당 14kcal, 방울토마토는 100g당 16kcal로 식사 전 토마토를 먹으면 식사량 조절에 도움이 된다.

6. 딸기
비타민C의 함량이 높은 딸기도 91%가 수분이다. 100g당 27kcal의 낮은 칼로리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피로해소, 암세포 억제, 콜레스테롤 저하에도 큰 도움이 된다.

7. 자몽
자몽은 다이어트 식품으로 잘 알려진 대표 과일이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버클리 캠퍼스 연구진이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기름진 음식을 먹을 때 자몽 주스를 먹으면 체중 증가를 막을 수 있다.

8. 멜론
멜론은 100g당 35kcal로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또 베타카로틴, 비타민 C, 비타민 A가 많이 들어 있어 항암작용, 기억력 증진, 피부미용 등에도 효과가 있다.

9. 콜리플라워
비타민C와 무기질, 식이섬유가 풍부한 콜리플라워는 100g당 25kcal로 92%가 수분으로 구성되어있다. 다이어트 효과 외에도 각종 무기질, 식이섬유 등이 풍부해 항암 효과, 노화 방지, 만성질환 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